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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토가 1935년 처음 디자인한 69번 의자는 그의 가장 사랑받고 실용적인 의자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시그니처 L자형 다리 구조, 곡선형 자작나무 등받이, 그리고 넉넉한 좌석을 갖춘 이 의자는 독특한 건축적 형태로 일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이 6개 세트는 따뜻한 자작나무 프레임과 부드러운 고풍스러움, 그리고 얼룩말 무늬의 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핀란드 모더니즘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의자 6개 세트, 개당 가격입니다. 더 적은 수량 구매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메시지 주세요.
가벼운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있는 좋은 빈티지 상태입니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사진을 요청해 주세요.
높이: 74cm 깊이: 47cm 너비: 4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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