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ari Lappalainen Pulkka 라운지 의자 및 Asko용 오토만

1970년대 핀란드 아스코(Asko)를 위해 일마리 라팔라이넨(Ilmari Lappalainen)이 디자인한, 눈길을 사로잡는 코냑색 가죽 풀카( Pulkka) 라운지 의자 겸 오토만입니다. 공기 역학적인 실루엣과 패딩 처리된 채널 스티치 마감의 풀카는 조각적인 형태와 인체공학적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핀란드 모더니즘의 대담한 예시입니다.

브러시드 알루미늄 프레임은 슬링처럼 생긴 좌석을 지지하며, 네 가지 리클라이닝 각도로 조절 가능하여 편안한 휴식부터 깊은 휴식까지 손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의자의 구조를 그대로 반영한 오토만은 세트를 완성합니다.

이는 희귀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자인 클래식으로, 편안함과 개성을 모두 중시하는 인테리어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