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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바라 사이드 테이블 – 핀란드, 1930년대
메리바라 사이드 테이블 – 핀란드,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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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메리바라(Merivaara) 사이드 테이블은 바우하우스(Bauhaus)의 영향을 받은 초기 핀란드 기능주의를 보여주는 희귀한 제품입니다. 이 디자인은 연속 루프 다리가 있는 관형 강철 프레임과 검은색 마감의 두 개의 원목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진열과 수납을 모두 제공합니다. 깔끔한 라인과 미니멀한 구조는 당시의 산업적인 우아함을 반영하여 모던 인테리어와 빈티지 인테리어 모두에 다재다능하게 어울립니다.
상태
상태
따뜻하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상태입니다. 나무 표면은 세월의 흔적과 흔적이 남아 있지만, 강철 프레임은 여전히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사진을 요청해 주세요.
치수
치수
하단 선반 너비: 75cm
상단 선반 너비: 57cm
깊이 : 40cm
키: 60cm
해운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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