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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 유레스(Hannu Jyräs)가 제작한 1970년대 희귀 안락의자와 오토만(자단과 황동 소재)
한누 유레스(Hannu Jyräs)가 제작한 1970년대 희귀 안락의자와 오토만(자단과 황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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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핀란드 디자이너 한누 유라스(Hannu Jyräs)가 제작한 정교하고 희귀한 안락의자 겸 오토만 세트입니다. 천연 소재와 산업적 요소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후기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의 탁월한 사례입니다.
의자와 오토만은 풍부하고 깊은 색조와 뚜렷한 나뭇결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로즈우드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레임은 네 개의 두툼한 U자형 황동 다리로 우아하게 지지되어 강렬한 대비와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넉넉한 크기의 쿠션은 질감이 있는 따뜻한 톤의 패브릭으로 마감되어 편안하고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착석감을 선사합니다.
이 세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세련된 거실이나 라운지 공간에 기능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수인 고품질 장인정신과 독특한 미학을 그대로 담아낸 컬렉션입니다.
상태
상태
이 세트는 좋은 빈티지 상태이며, 세월과 사용으로 인한 가벼운 마모가 있습니다. 로즈우드는 표면에 미세한 긁힘과 아름다운 녹청이 있고, 황동은 고풍스러운 녹청과 미세한 마모를 보입니다. 실내장식은 큰 흠집 없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사진을 요청해 주세요.
치수
치수
안락의자:
폭 81cm 깊이 83cm 높이 64cm
오토만:
폭 64cm 깊이 77cm 높이 40cm
해운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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